몇년을 알고 지낸 편한 사이라서
어떤 이성적으로?라던지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아 내가 혹시?'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게
편하게 연락하다가
어느 순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연락하게 될때?
나도 모르게 그사람이 특별한 존재가 되버린거같아요
갑자기 막 내 마음들킬거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103 | .1 | 해괴한 마디풀 | 2018.02.19 |
| 56102 | ^^1 | 게으른 삼백초 | 2018.02.21 |
| 56101 | 새벽 2시경1 | 늠름한 개비자나무 | 2018.02.26 |
| 56100 | .1 | 촉박한 멍석딸기 | 2018.03.02 |
| 56099 | 평소에 안하던 행동하면 불안해짐ㅋㅋ1 | 꼴찌 오죽 | 2018.03.04 |
| 56098 | 다들 사랑에 아파하는데1 | 깜찍한 여뀌 | 2018.03.05 |
| 56097 | .1 | 날씬한 야광나무 | 2018.03.05 |
| 56096 | 마이러버언제해요1 | 재미있는 돌콩 | 2018.03.07 |
| 56095 | 1주년 선물1 | 키큰 족두리풀 | 2018.03.08 |
| 56094 | 마이러버 이제 안하나요? ㅠㅜ1 | 거대한 마타리 | 2018.03.11 |
| 56093 | 카톡 프로필 비공개1 | 큰 게발선인장 | 2018.03.11 |
| 56092 | 피부 좋은 남자를 원하는게 아니라1 | 침착한 주목 | 2018.03.12 |
| 56091 | 장거리 연애1 | 키큰 분꽃 | 2018.03.12 |
| 56090 | 이별하고 나니까1 | 화려한 대나물 | 2018.03.12 |
| 56089 | .1 | 아픈 새팥 | 2018.03.14 |
| 56088 | .1 | 착실한 네펜데스 | 2018.03.15 |
| 56087 | 우연히 비친 얼굴1 | 상냥한 고추 | 2018.03.15 |
| 56086 | 그때 헤어지면 돼1 | 허약한 부용 | 2018.03.16 |
| 56085 | 마이러버1 | 신선한 머루 | 2018.03.17 |
| 56084 | .1 | 일등 왕솔나무 | 2018.03.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