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도 글을 쓰긴 했는데
저에겐 좋아하는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그녀는 8월에 졸업하고 아직 취준생이고 요즘 많이 힘들다는걸 주변 사람들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그녀와 저는 어색한 사이.
저번에 울면서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켜주고 싶고 웃게 해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죠?
저에겐 좋아하는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그녀는 8월에 졸업하고 아직 취준생이고 요즘 많이 힘들다는걸 주변 사람들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그녀와 저는 어색한 사이.
저번에 울면서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켜주고 싶고 웃게 해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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