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다가 이렇게 와닿기는 처음....

힘좋은 부처꽃2014.05.30 22:03조회 수 1887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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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너의 얼굴을 떠올리다 하루를 또 멍하니 보내
아무 의미도 없을 너의 한마디가 내겐 쉼없이 자꾸 떠올라
너의 웃는 모습이 안쓰러운 얼굴이 매일 같은 곳을 찾게해
너의 곁에 조금더 가까이 가고 싶어 여기서 널 다시 기다려봐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말이 없이 너 하나만 기다릴 다음 사랑은 내가 되길

술이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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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날렵한 탱자나무) 아~~~~진짜외롭다 ~~~!!!!!!!!!ㅠㅠ (by 초조한 털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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