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나치는데 여자분들

길완얼

비켜서는거 많이봤어요 185 / 95kg 좀 험악하게생김 그런사람아닌데...

전 키가 작아서 사람들이 잘 못보는것 같더라고요ㅋㅋ 알아서 슝슝 비켜섭니다

??저도 잘피하고다니고 다른 여자들도 잘피햐가돈데? 근데 막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은 절대 안피하더라구요. 어쨌든 첨부터 피하기 귀찮아서 일부로 좁은 안쪽으로 걸어다닙니다

ㅋㅋ여자들 진짜 웃기네ㅋㅋㅋ나도 그런거 많이 봤음 커플이나 세명이상 같이다니면서 꼭 치고 지나가더라

걍 자기들이 평생 갑이라 생각 현실은 개안습

존나 안비킴 진짜 걸음이 빠르면 또 몰라...

진짜 안비킴 ㅡㅡ무슨심리야 공간인지 능력 부족인가

ㅋㅋ부딪히면
죄송합니다
하기전에
개꼴아봄....ㅡ.ㅡ

같은여자가봐도 그런여자들좀이해안가요 남자들이랑마주치면 대부분 서로 조금씩비켜주는데 여자들은 열이면열 어깨빵ㅋㅋㅋ그냥 전 부딪히기싫어서 제가 구석으로 짜짐..여자분들 좀비켜줍시다

24살 인생 살면서 40번은 부딪히고 사과받아본적도 없다
죄다 욕하거나 찡그리고감

전 회피 만렙인가봐요 ! 부딪힌 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서로비키는거지 남이비켜주길바라는건 무슨심리? 글쓴이가 욕할자격은없는듯

생긴 것도 불도저처럼 생김. 비켜주다 보면 이런 골비고 와꾸 안맞는 년들한테 내가 비켜줘야하나싶음. 기본개념이 없음

난 비킴ㅋㅋㄱ 그래서 안비키는애들 심리 몰겠음. 딴여자댓글기다리세요

전 잘 비켜드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