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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비목나무2014.06.01 22:55조회 수 1118추천 수 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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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냉철한 돌가시나무) . (by 찬란한 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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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일이에요?
  • @현명한 명아주
    글쓴이글쓴이
    2014.6.1 22:59
    자유게시판에 가출한 여중생을
    도와주셨던 울학교 법대 선배님이
    있었는데
    그 학생이 커서
    선배님 찾는다는 글
    퍼온거 있어요.
    한번 찾아보시길
    폰이라 링크는 못 남겨드려요ㅜㅜ
  • @글쓴이
    오호 그렇군요
  • 구시대적
  • @섹시한 느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1 23:04
    ?
  • 아 ㅈㅅ 전또 그 새누리당 총학 얘기 하는줄
  • 쿨하게 보이려고 그러는게아니라 요즘엔 워낙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추천수받으려고 관심종자짓하는 애들을 워낙에 많이 경험해서 그런거아닐까요? 그런일이 실제로 있었으면 정말 그 사람에겐 축복이고 다행이겠져. 그렇지만 글에서 실제 일을 겪은것 치곤 어떤 부자연스러움이 어느 정도 묻어나면 욕하는사람이 있을수있는거구요. 저도 개인적으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 인증하지않는 글은, 특히 인터넷에서 떠도는건 웬만하면 안믿는게 낫다고 생각하는편인지라.

  • @털많은 옥잠화
    글쓴이글쓴이
    2014.6.1 23:37
    하긴 저도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글이라
    찝찝하기는 해요.
    일베 못지 않게
    폐륜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니까요.
  • @글쓴이

    특정 커뮤니티의 성격때문에 믿기힘들다는게 아니라 글자체의 사실관계확인이 어렵기때문에 믿기힘들다는건데,, 설령 그 글이 일베에 올라갔더라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커뮤니티가 어떻다~ 하는것때문에 욕할이유는 없는거죠. 논리가 이상한쪽으로 흐르는것같으셔서 적구갑니다.

  • 아...그런훈훈한글도 조작일수가있구나...ㅠㅠㅍ씁쓸
  • @추운 솔나리
    글쓴이글쓴이
    2014.6.1 23:44
    출처가 오늘의 유머라서 사실 저도 찝찝하기는 합니다.
  • 이 분 오유지능적안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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