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에 오늘도 글이 새로 올라온걸로 봐선 지금도 계속해서 활동하고있는 걸로보이는데
정치적인 문제말고 사람들이 정작 관심있어 하는 토목과 사건에 대해서는 왜 아직까지도 아무런 말이 없으신지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소문도 들리던데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건 발생 후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해당 학과에서 아무런 말도 없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설령 자신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서 떳떳하다면 그 점에 대해서라도 해명해야 되지않을까요?
진정 학교를 생각한다면 빠른시일 내에 해결해주셨으면합니다. 만약 이것이 단순한 시간끌기로 생각될 경우 개인적인 차원에서라도 방송국이나 언론사 신문고 및 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 사건에 대해 밝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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