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글쓴이2014.06.03 22:17조회 수 1138추천 수 3댓글 20

    • 글자 크기

오늘 마이피누 글 대부분이 경통대 사건 얘기네요.

글을 쭉 읽어봣는데 마이피누 수준이 원래 이렇게 낮았나요. 

잘못에 대한 논쟁이야 그렇다쳐도 댓글이 참 개판이네요.

인신공격은 기본이고 이거 무슨 일베수준인듯..

그런 수준 낮은 댓글은 초중딩만 다는 줄 알았는데 다 큰 성인들도 다나보네요.

그런 수준 낮은 댓글 다는 분들. 나이먹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감합니다. 분명 해당 피의자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이게 자랑할 일도 아니고, 나름 큰 사건인 만큼 민감한 사항인지라 학우들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는데 너무 과격하게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 ㅋㅋ뭐가 부끄러워요
  • 몇몇 지능안티인지 쉴더인지 모를 사람들이 개논리로 쉴드치니까 더 흥분해서 달려들지요 ㅋㅋ
    인신공격은 안보이던데? 그래도 식물원이라 비꼬는게 심할뿐,,,
  • 토목은 얼굴 안올라왔는데 이건 얼굴은 왜올리는지 궁금함 왜그런거죠
  • @똑똑한 구절초
    진짜 얼굴사진 올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 분명 잘못된 사건에 대해 비판하는것은 맞지만 비난하고 나쁘게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피의자도 반성하고있을것이고 피의자와 잘 해결 할 것이라고 봅니다.
  • @도도한 땅비싸리
    사과문 약속도 안지켰는데 잘해결된거??
    피해자분들이랑 아시는 사이인가요? 피해자랑 가해자랑 따로 다 얘기가 끝남?이게 젤 궁금하다
    피해자랑 얘기끝났으면 더이상 이ㅈㄹ도 안날텐데
  • @쌀쌀한 불두화
    저는 잘해결됫다라고 안적었습니다.
    잘해결 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 @도도한 땅비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
  • @착잡한 톱풀
    그러니까 아시는 사이냐고요 그게 아니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하시는지?
    제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자기가 사과문 올리겠다 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인거보면
    가만히 둔다고 잘 해결될거 같지않은데요? ㅋㅋㅋㅋ
    당신 같은 분들때문에 더 시끄러워져요 그건 아세요?
  • @쌀쌀한 불두화
    사과문 약속 이아니라 단운위 측에서 요청 이였다는건 안읽으셨나봐요. 잘못에 대한 부정은 할 수 없지만 이런 댓글 같이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까는 글은 고치셔야죠^^
  • @난감한 창질경이
    어휴 난독증좀 고치세요 진짜
    단운위에서 요청해서 본인이 알았다고 올리겠다고 약속한거는 눈에 안들어오시나보죠?ㅋㅋㅋ
    이 이건 약속한게 아닌가요?ㅋㅋㅋㅋ
    진짜 부대수준... 노답들이 진짜 많네..
  • @쌀쌀한 불두화
    ㅋㅋㅋㅋ 누가 난독증인지? 본인이 알았다고 한 부분이 대체 어디있죠? 단운위에서도 분명 통보라고 말했는데요. 눈 똑바로 뜨고보시죠
  • @도도한 땅비싸리
    피의자가 반성하고 있을지
    아님 그냥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그쪽이 어떻게 아나요?
  • 언제나 그렇듯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피해자보다 더 열불내면서 욕하는게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 @난감한 창질경이
    더 이상 뭐 알게 남았나요
    피해자보다 그 주변인이 더 열내는 건 일상다반사고
  • @저렴한 명아주
    당연히 더알게있죠. 피해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이미 사과를 했던 것들이 있겠죠.
  • @난감한 창질경이
    피의자가 현재 피해자한테 사과를 했다고요?
  • @저렴한 명아주
    요청된 사과문은 공식적인 사과문입니다. 개인적인 사과는 이루어진 것으로 압니다
  • 본인 or 지인 쉴더 시네요 그럼 더 많은 학우가 오해하지 않게 공론화 전에 왜 안 밝히셨죠? 잘못인건 인정하고 상대회장이라는 위치에 있는 분이 참 클라스가 자기 or 지인 까지마라 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137 원룸 왜이렇게 비싼가요...26 착한 원추리 2015.07.19
157136 rather과 rather than에 관해서 질문 부탁드립니다..5 머리나쁜 좀씀바귀 2015.02.15
157135 혹시 경찰간부 준비하시는분 계신가요?11 절묘한 맥문동 2014.11.14
157134 여러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29 개구쟁이 박하 2014.07.15
157133 학교주변 4절지(A3) 인쇄가능한곳 있나요 ?3 질긴 복자기 2014.06.01
157132 기숙사말고 자취하면서 룸메랑 같이 생활하시는 분들 있나요?11 머리좋은 해국 2013.09.22
157131 교환학생..!16 초연한 파인애플민트 2012.06.11
157130 발 하루 씻고 안 씻고의 차이3 어설픈 꿩의바람꽃 2012.03.20
157129 지진으로 아파트 균열..13 황송한 동의나물 2017.11.15
157128 바 알바13 코피나는 개곽향 2016.10.08
157127 부산에 스파오 매장 어디가 젤 큰가요!2 운좋은 강아지풀 2014.09.27
157126 토익 900넘으면 고급영문독해 수월한가요?30 우아한 시금치 2014.08.08
157125 기숙사 준비물?9 배고픈 산호수 2013.08.25
157124 [후라이드 처리되었습니다.]10 괴로운 목련 2013.05.30
157123 공대 주막이요...!!!!5 신선한 무 2012.05.16
157122 학교 근처에 전공서적 파는 서점 어디에 있나요?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8
157121 남자 고환학생 시기9 짜릿한 돌콩 2017.08.27
157120 산업공학과 취업9 의젓한 백합 2017.05.29
157119 이렇게 되면 납부된거 맞죠?13 못생긴 금붓꽃 2015.08.27
157118 룸메가 코를 너무심하게골아요...17 청결한 살구나무 2015.03.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