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백화점에 위치한 보건진료소에서 의사진료가 중단돼 학내 구성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지난달 31일부터 보건진료소의 의사 진료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학내에서 진료 확인서를 제공받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학교 인근에 병원이 많지 않아 불편을 겪던 학내 구성원들이 자주 이용하던 서비스였다. 이하나(미생물 박사 1) 씨는 “아무래도 불편해질 것”이라며 “공식적인 진단서를 끊기 위해서는 외부 병원에 가는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기존에 보건진료소에서 해오던 △일반의약품 제공 △ 무료 체지방 측정 △ 금연 클리닉 등의 서비스는 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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