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재난영화로 인간의 두려움과 직면하다

부대신문*2014.06.04 04:05조회 수 320댓글 0

    • 글자 크기
     저녁 식사를 즐기거나 일과를 마무리할 시간인 늦은 7시. 이 시각에 ‘재난’에 관한 강연을 듣기 위해 우리학교를 찾은 사람들이 있다. 지난달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재난시대에 함께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기획특강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총 세 번의 특강 중 첫 번째 강연으로 영화를 통해 재난시대를 다뤘다. 강연을 주최한 대학문화원 이진오(예술문화영상) 원장은 생각보다 적은 인원을 보고 “지금 상황이 재난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번 강연은 유지나(동국대 영화영상)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재난에 대해 설명하면서“여자와 어린이 먼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40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지렁이를 품은 도서관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스크린을 통해 세상을 보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Young차' 성공하려면 특색을 살려야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대학브랜드상품의 빛과 그림자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학교기업과 RIS 사업, 뭐가 달라?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꿈 찾아 창업하고 꿈 찾아 돌아왔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프레젠테이션 없이는 잡스도 없었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패자부활전'이 없는 사회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한국형 애플이 없다, 왜?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틀에 박힌 교육, 틀에 박힌 인재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스티브 잡스, 한국에 태어났다면?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1437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영세 가맹주 목 조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급에도 영향 끼쳐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시간에 무게를 실은 풍경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방언은 부끄럽지 않~아요!1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한·중·일 대학원생 상호 교류 프로그램 실시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밀양캠퍼스 통학버스 시간표 확인하세요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음악관 콘서트홀로 놀러오세요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흉물로 방치된 공간, 문화 날개를 다나?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한 밀양·양산 캠퍼스 부대신문* 2012.05.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