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재난영화로 인간의 두려움과 직면하다

부대신문*2014.06.04 04:05조회 수 320댓글 0

    • 글자 크기
     저녁 식사를 즐기거나 일과를 마무리할 시간인 늦은 7시. 이 시각에 ‘재난’에 관한 강연을 듣기 위해 우리학교를 찾은 사람들이 있다. 지난달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재난시대에 함께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기획특강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총 세 번의 특강 중 첫 번째 강연으로 영화를 통해 재난시대를 다뤘다. 강연을 주최한 대학문화원 이진오(예술문화영상) 원장은 생각보다 적은 인원을 보고 “지금 상황이 재난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번 강연은 유지나(동국대 영화영상)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재난에 대해 설명하면서“여자와 어린이 먼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40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문화나눔의 새로운 장, 공유문화를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요산 정신과 소설 <거짓말이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네멋대로 해라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소방관은 불쌍한 사람도, 슈퍼맨도 아니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535호 길거리캐스팅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총장, 청탁 의혹에 “임명위한 고육지책”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제49대 총학생회 선거 ‘ Pride iN U ’당선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53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모두의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길은?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987년과 2016년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마지막 마침표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마지막이길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한 학생의 우려2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속보]제3차 대학발전협의회 회의, 특별한 진전 없었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학생자치를 다시 묻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저마다 촛불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전해온 새벽벌의 현장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담(手談)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54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그 한 문장을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차이를 넘어선 차별, ‘여성혐오’를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1.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