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 중국인들

글쓴이2014.06.05 18:23조회 수 1676댓글 5

    • 글자 크기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거 극혐... 고딩도아니고 ㅋㅋ
앞에서 뭐라하자니 언어를몰라서 ㅈㅈ
그리고 무서움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2209 [레알피누] 언어학개론 책 어디서 살수있나요?1 힘좋은 풍접초 2019.10.21
142208 [레알피누] 언어학개론때 쓰는 책 이거맞나요??ㅠㅠ1 못생긴 들깨 2019.12.09
142207 [레알피누] 언제부터 새도 24시간이에요?4 화난 삽주 2019.05.31
142206 [레알피누] 언젠가1 초라한 터리풀 2014.09.04
142205 [레알피누] 얼굴 어디부터 해야할지....6 포근한 수리취 2018.04.13
142204 [레알피누] 얼굴 표정 밝게 하는법 뭐가 있을까요9 기쁜 병아리난초 2018.03.23
142203 [레알피누] 얼굴경락마사지6 똥마려운 오동나무 2014.09.13
142202 [레알피누] 얼굴이 훈훈한 자귀나무 2015.03.02
142201 [레알피누] 얼굴크기요2 멍한 목화 2014.04.04
142200 [레알피누] 얼굴털 면도7 멋진 가시오갈피 2015.11.23
142199 [레알피누] 얼마나... 때리고싶은 소나무 2018.08.10
142198 [레알피누] 얼마전 글 쓴 소녀 가장입니다.31 육중한 괭이밥 2016.11.25
142197 [레알피누] 얼마전 중도 앞 게시판에 붙어졌던 스터디룸 전단지 건방진 자리공 2014.05.12
142196 [레알피누] 얼마짜리 독서실 다니시나요20 상냥한 구기자나무 2020.08.03
142195 [레알피누] 엄마 아빠가 싸우면 저에게 너무 큰 상처입니다15 피로한 백목련 2018.06.10
142194 [레알피누] 엄마 아빠를 원망하는 나5 늠름한 가지복수초 2016.06.07
142193 [레알피누] 엄마가 국세청 세무서 다니시는데 저 알바 하는 거 알 수 있는 방법19 화려한 돌나물 2020.04.30
142192 [레알피누] 엄마가 많이 아프신데..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13 유치한 나도바람꽃 2015.09.17
142191 [레알피누] 엄마가 하는말들이 가슴에 박히네요17 유쾌한 부처손 2016.02.23
142190 [레알피누] 엄마랑 음식문제...6 착잡한 수리취 2018.08.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