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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6.07 02:50조회 수 770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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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라두 내봐요
  • 저도 너가 너무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맨날 보고 싶고 팔짱끼고 싶고 손잡고 싶고 맛있거 해주고 싶구 ....
    저녁이라 더 감성적이게 되네요 ㅠㅠ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 @글쓴이
    솔직히말하면 어영부영그러다 어차피이도저도아닌상황옵니다 지르던가 잊던가.

    근데보아하니 잊는건 가능성없구요

    차라리 지르고 잘되면그냥사겨보는거고

    아니면 차이고그냥 깔끔히정리하는게

    지금상태로는젤나을듯요

    결론은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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