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부하고와서 이제 자려는데 존빡... 어머니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일가시는데 저 닭때문에 잠깨시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도심에서 수탉이 왠말이지 진짜 ㅡㅡ 신종 이웃 소음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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