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한 선배랑 저랑 엄청 비교되네요...
그 선배는 작년 이맘때 쯤 집에 일이 생겼고 인턴도 2번이나 한 회사에서 입사취소당하고
완전 힘들 것 같은데
항상 생글생글 웃고 다니고 알바한다고 팀과제에도 소흘히 하지도 않고 취업준비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존경하는 선배이자 친언니처럼 따르고 싶은 사람이에요
근데 저는 뭘하고 있는건지....
그 선배 보면서 열심히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선배는 작년 이맘때 쯤 집에 일이 생겼고 인턴도 2번이나 한 회사에서 입사취소당하고
완전 힘들 것 같은데
항상 생글생글 웃고 다니고 알바한다고 팀과제에도 소흘히 하지도 않고 취업준비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존경하는 선배이자 친언니처럼 따르고 싶은 사람이에요
근데 저는 뭘하고 있는건지....
그 선배 보면서 열심히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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