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다녀왔다고 되있잖아요 ㅋㅋ
26 남자인데 직장은 졸업까지 유예해놨고 시간도 많은데 딱히 연애하고픈 생각없어요
그건 맞는말 같군요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084 | 정말 오랜만에 관심가는 오빠생겼어요!!14 | 때리고싶은 떡쑥 | 2016.09.26 |
7083 |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감정을 느꼈는데...8 | 부자 졸참나무 | 2016.06.08 |
7082 |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6 | 의젓한 당종려 | 2014.09.05 |
7081 | 정말 오랜만의 소개팅...15 | 멍한 오리나무 | 2015.10.31 |
7080 | 정말 외로워요 ㅜㅜ18 | 짜릿한 모과나무 | 2018.02.18 |
7079 | 정말 외롭고16 | 끔찍한 목련 | 2015.07.23 |
7078 | 정말 운좋게 이상형을 알게 되 첫눈에 반했는데요14 | 황홀한 눈괴불주머니 | 2014.07.12 |
7077 | 정말 의지박약이 따로 없네요9 | 찬란한 무화과나무 | 2015.02.26 |
7076 | 정말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는 여사친이나 남사친이16 | 게으른 목화 | 2015.11.18 |
7075 | 정말 이제9 | 괴로운 민백미꽃 | 2018.12.11 |
7074 | 정말 잘되고싶어요!9 | 찬란한 가지 | 2016.06.05 |
7073 | 정말 잘안맞는데 오래사겨보신분?11 | 기쁜 산철쭉 | 2015.12.07 |
7072 | 정말 잘해 줄 자신있는데16 | 고상한 능소화 | 2014.11.26 |
7071 | 정말 잘해주는 남자15 | 참혹한 무 | 2013.11.03 |
7070 | 정말 저는 용기박약자인 것 같습니다.4 | 훈훈한 개머루 | 2016.06.01 |
7069 | 정말 좋아하게 되니까16 | 외로운 자운영 | 2017.09.05 |
7068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21 | 근엄한 푸크시아 | 2013.05.22 |
7067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6 | 천재 복자기 | 2014.05.05 |
7066 | 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있어요24 | 활동적인 분단나무 | 2016.05.19 |
7065 | 정말 좋아하는게 맞는지..1 | 행복한 종지나물 | 2015.12.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