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전여자친구를 잊으려고 생각안하려고 노력해서 꾹꾹 눌러담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잊은건가요...
추억하나하나 떠올리고싶은데 이젠 그때 감정이 너무희미해지네요
아쉬운건 진짜 남남....길가다가도 인사못할 그런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는 정도겟죠?
제가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전여자친구를 잊으려고 생각안하려고 노력해서 꾹꾹 눌러담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잊은건가요...
추억하나하나 떠올리고싶은데 이젠 그때 감정이 너무희미해지네요
아쉬운건 진짜 남남....길가다가도 인사못할 그런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는 정도겟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0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2 | 눈부신 통보리사초 | 2016.08.07 |
802 | 부대에 잘생긴 남자 많았으면52 | 의연한 병꽃나무 | 2018.04.21 |
801 | .52 | 무례한 정영엉겅퀴 | 2015.11.23 |
800 | .52 | 해괴한 솜방망이 | 2014.09.17 |
799 | 남자분들!!!!!!!!52 | 안일한 단풍취 | 2015.06.09 |
798 | [레알피누] .52 | 짜릿한 왕버들 | 2019.05.20 |
797 | 남자분들 못생겼어도몸매가별로여도 절대 기죽지말아요52 | 유치한 더덕 | 2013.05.12 |
796 | 만날때 스펙같은거 기분 안나쁘게 어떻게 물어보나요?52 | 억쎈 팔손이 | 2016.09.07 |
795 | 외로운 여자분들 질문52 | 살벌한 붉나무 | 2012.11.29 |
794 | [레알피누] (19)남자분들 봐주세요52 | 점잖은 삼백초 | 2016.04.18 |
793 | 예대여자는52 | 천재 이팝나무 | 2015.09.26 |
792 | 너무외로운데남자를어디서만나야할까요...52 | 우수한 브룬펠시아 | 2015.11.13 |
791 | .52 | 멍청한 장미 | 2014.05.13 |
790 | 마럽매칭남의 집착 ㅠ ? 친구한테 연락받고 참을수가 없어서 글 씁니다.52 | 섹시한 여뀌 | 2012.12.11 |
789 | .52 | 흔한 조 | 2019.04.05 |
788 | [레알피누] 혼전순결52 | 나약한 병솔나무 | 2015.07.01 |
787 | 여자친구가 전남친하고 1년 사귀고 헤어졌다던데53 | 키큰 곰취 | 2014.10.11 |
786 | 성경험 있는 여친53 | 바쁜 분단나무 | 2013.10.03 |
785 | 푸념53 | 다친 도꼬마리 | 2014.10.30 |
784 | 여자기준 이런 스타일 수요 있나요?53 | 유쾌한 엉겅퀴 | 2019.02.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