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에..

글쓴이2014.06.07 21:06조회 수 950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제가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전여자친구를 잊으려고 생각안하려고 노력해서 꾹꾹 눌러담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잊은건가요...

추억하나하나 떠올리고싶은데 이젠 그때 감정이 너무희미해지네요

아쉬운건 진짜 남남....길가다가도 인사못할 그런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는 정도겟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683 [레알피누] 중도에 반짝이가 많이 나오네요 ㅎㅎㅎㅎ3 저렴한 곰딸기 2015.02.28
50682 짝사랑이란 이런거구나ㅎㅎㅎㅎ3 억울한 자리공 2015.03.01
50681 좋은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좋아하니까3 적절한 아까시나무 2015.03.01
50680 [레알피누] .3 찬란한 가는잎엄나무 2015.03.02
50679 호감인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야할까요?3 착실한 가죽나무 2015.03.06
50678 도대체 소개팅은 다어디서받으시나요 ㅠㅠ3 화난 벼 2015.03.06
50677 .3 개구쟁이 톱풀 2015.03.07
50676 반년이 지났는데3 괴로운 환삼덩굴 2015.03.08
50675 연애시작하기가 힘드네요3 고상한 흰여로 2015.03.08
50674 마이러버3 침착한 가는잎엄나무 2015.03.08
50673 구분하는 법3 아픈 히말라야시더 2015.03.08
50672 .3 유능한 피나물 2015.03.09
50671 8년만에 만난 첫사랑..3 외로운 금새우난 2015.03.09
50670 룰루3 엄격한 서어나무 2015.03.10
50669 킬미힐미.....3 재수없는 부처손 2015.03.10
50668 .3 코피나는 새박 2015.03.11
50667 [레알피누] 마이러버3 태연한 호밀 2015.03.11
50666 가끔 사개론 보다보면3 초라한 해당화 2015.03.11
50665 번호3 늠름한 며느리밑씻개 2015.03.12
50664 .3 재미있는 냉이 2015.03.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