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좋다는 사람

냉정한 무스카리2014.06.08 19:34조회 수 3143댓글 18

    • 글자 크기
저는 감정 없는데 저 좋다는 사람이랑 같이 있어줄 필요 없는거죠? 시간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설레 ㅠㅠ
    • 글자 크기
셤시간에 반짝이가 흥하니 생각나는데 (by 활달한 쇠비름) 중도에여신들왜케많아요?? (by 친근한 진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408 소개팅으로 몇번만났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어졌습니다.12 적절한 둥근잎꿩의비름 2014.06.09
13407 a17 나약한 돌가시나무 2014.06.09
13406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12 겸손한 닭의장풀 2014.06.09
13405 3년전 첫사랑3 현명한 쇠무릎 2014.06.09
13404 .8 재미있는 타래난초 2014.06.09
13403 2층놋열5 똑똑한 미나리아재비 2014.06.09
13402 [레알피누] .17 뛰어난 으아리 2014.06.08
13401 아 사랑받고싶다3 의젓한 꼬리풀 2014.06.08
13400 전 남잔데4 무좀걸린 수송나물 2014.06.08
13399 헤어진 전남친 소식이궁금한데8 나쁜 조록싸리 2014.06.08
13398 왜 저 좋다는 사람들은 누나들 뿐일까요......9 거대한 옥수수 2014.06.08
13397 중도에 훈남진짜 많네요8 때리고싶은 찔레꽃 2014.06.08
13396 소개팅을 했는데...14 애매한 새머루 2014.06.08
13395 남자분들 질문있어요.36 명랑한 좀씀바귀 2014.06.08
13394 셤시간에 반짝이가 흥하니 생각나는데10 활달한 쇠비름 2014.06.08
솔직히 나 좋다는 사람18 냉정한 무스카리 2014.06.08
13392 중도에여신들왜케많아요??14 친근한 진범 2014.06.08
13391 군대에서 전화오는 전남친..?15 가벼운 과꽃 2014.06.08
13390 지갑에 콘돔 넣어다니는거10 고고한 산철쭉 2014.06.08
13389 여자분께 질문17 겸연쩍은 꽃향유 2014.06.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