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해운대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추석쯤에 전번 물어보던 훤칠한 훈남 ㅠㅠ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딱 10개월 공부 시작하던 무렵이라 절대 남자 안만나야지 결심한 직후라서 눈물을 머금고 보냈는데 ㅜ
뽀얀피부에 종아리길이가 아직 아른아른
우리학교 학생은 아니었겠죠?..
공부끝나고 면접보러다니신거 같은 느낌..
이런적 있나요? ㅋㅋ 전번 안주고 후회해본적 ㅋㅋ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딱 10개월 공부 시작하던 무렵이라 절대 남자 안만나야지 결심한 직후라서 눈물을 머금고 보냈는데 ㅜ
뽀얀피부에 종아리길이가 아직 아른아른
우리학교 학생은 아니었겠죠?..
공부끝나고 면접보러다니신거 같은 느낌..
이런적 있나요? ㅋㅋ 전번 안주고 후회해본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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