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10년이 넘는 스타판 역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절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마재윤 전성기~3.3혁명인 것 같아요
황제도, 천재도, 괴물도 꺾지 못했던 마재윤의 지휘봉.
프로토스의 대재앙으로서 모든 프로토스들을 절망에 빠지게 했던 마재윤.
프로토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꿈의 군주 강민조차 무너지고 더이상 프로토스에게 희망은 없는것 처럼 보였고 마재윤의 양대리그 천하통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겆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런 독재자이자 마에스트로 마재윤의 지휘봉을 꺾은 프로토스는 뜯도 보도 못한 토스 김택용.
진짜 드라마 같지 않나요 저때 스타판 ㅋㅋ
여러분은 스타판 리즈시절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10년이 넘는 스타판 역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절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마재윤 전성기~3.3혁명인 것 같아요
황제도, 천재도, 괴물도 꺾지 못했던 마재윤의 지휘봉.
프로토스의 대재앙으로서 모든 프로토스들을 절망에 빠지게 했던 마재윤.
프로토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꿈의 군주 강민조차 무너지고 더이상 프로토스에게 희망은 없는것 처럼 보였고 마재윤의 양대리그 천하통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겆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런 독재자이자 마에스트로 마재윤의 지휘봉을 꺾은 프로토스는 뜯도 보도 못한 토스 김택용.
진짜 드라마 같지 않나요 저때 스타판 ㅋㅋ
여러분은 스타판 리즈시절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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