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우리는 성인이니까 이런 글도 가능한 거 아닌가요?
성인이 성행위 하는게 부끄럽고 더러운건가요?
왜 이리 성에 대해 폐쇄적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궁금증을 야동으로 해소하라고 하신 분들 정말
야동으로 해소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런 진지한 글로 같은 또래에게 물어봐서 해소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보는게 부끄럽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 야동 보면서 해소하는게 당연시 된
우리나라 성교육 현실이 부끄럽고 더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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