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명랑한 쉬땅나무2014.06.10 00:10조회 수 89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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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반짝였던 그분
이제 수업이 끝났으니 볼일이 없어 서운하지만
다른사람을 마음에 두고있는듯한 행동을 이제는 볼수없어서 한편으로는 시원하네요
길가다 그분과 함께걷는모습을 보지않길바라며
바이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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