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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6.10 21:06조회 수 975댓글 5
몸서리 치게도 두렵던 그밤
온통 내 맘에 모질게 남아 미련해진 내 맘에자꾸만 니가 내게로 돌아올것 같아바보처럼 기다리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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