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 없으며..딱히 만나는 친구들도 없네요...전 주량이 3병 정도에 술도 좋아하는 편이고 북문에서 자취하는데...옆 방은 친구 데려와서 술마시는데.. 남들은 즐겁게 술 마시러 가는데.. 저는
같이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네요. 소극적인 건 사실인데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제 주위엔 친구가 없네요..
오늘 정말 뭔가 우울하고 답답해서 누군가와 술한잔 하고 싶어서 휴대폰 연락처를 쭉 내려봤는데...술마시자고 할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슬펐습니다..제가 대학 생활을 잘하지 못한 까닭이겠죠..
결국 마트에서 술 몇병 사다가 먹고 있는데 너무 서러워서 글써봅니다..
혼자 먹는 술은 너무 쓰네요..저도 사람들과 대화하며 따뜻하게 술을 먹고 싶네요..
같이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네요. 소극적인 건 사실인데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제 주위엔 친구가 없네요..
오늘 정말 뭔가 우울하고 답답해서 누군가와 술한잔 하고 싶어서 휴대폰 연락처를 쭉 내려봤는데...술마시자고 할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슬펐습니다..제가 대학 생활을 잘하지 못한 까닭이겠죠..
결국 마트에서 술 몇병 사다가 먹고 있는데 너무 서러워서 글써봅니다..
혼자 먹는 술은 너무 쓰네요..저도 사람들과 대화하며 따뜻하게 술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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