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경제통상대학(이하 경통대) 유제이크(국제 3) 회장이 국제관에 잔류해 있던 학생 2명을 폭행해 논란이 일었다. 현재 유제이크 회장은 사퇴 의사를 밝힌 상태다.지난달 29일 오전 1시 30분경, 경통대 유제이크 회장이 술에 취한 채 경통대 소속 학생 2명을 폭행했다. 평일 오후 10시 30분 이후 국제관 잔류 가금지된 국제관에 남아 있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유 회장은 잔류해 있던 학생들 중 평소 자신과 알고 지내던 학생 2명에게 사유도 듣지 않고 욕설을 하며 뺨을 1대 가격하고 각목으로 엉덩이를 2대 폭행했다.지난 1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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