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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 강제 집합 논란, 학생회는 묵묵부답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7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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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목공학과 학생회가 1, 2학년을 대상으로 집합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달 23일, 우리학교 커뮤니티인 ‘마이 피누’에 ‘토목공학과 학생회가 집합을 강요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토목공학과 학생들의 메신저 내용을 캡쳐한 것으로, ‘군기를 잡기 위해 1학년들을 계속 집합시킨다’는 내용이었다. 캡쳐된 대화창에는 ‘동아리나 기타 행사 등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다는 학생들이 많은데, 학과 생활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 다른 핑계를 대며 불참할 생각은 말라’며 ‘요즘 학생들의 참여율도 낮고 수업태도도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 토목공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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