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전 총리 내정자는 솔직히 전관예우라는 일반적 관행 때문에 떨어진거라... 안타까운 측면도 있지만...
문창극 총리 내정자는 국가관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민족은 열등하다라는 요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또한, 책임총리는 무슨 등의 발언으로 봐서는 허수아비 총리할 가능성도 다분해보이고요.
머... 지금까지 대부분의 총리가 허수아비였으니 허수아비 짓한다고 딱히 나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요...
다음 총리 후보자로는 보수 정권이니 어느정도 정책 기조는 맞아야할거 같으니까...
전원책씨 강추합니다.
전원책씨가 되면 양성평등에도 도움이 되고, 박근혜 정권을 견제하면서 국정 전반에 쇄신 분위기를 이끌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께서 허수아비 총리를 선호하신다면 절대 쓸 수 없는 카드로 보이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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