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나 잘께요 안뇽

guerrier2011.08.13 22:42조회 수 279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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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이 느려짐

내가 보는거랑 치는거랑 속도가 다름.

눈도 감기고

진짜 레알 술은 와인이 제일 쏀거 같음..

와인 한병을 먹어본적이 없음

오늘도 결국 반병에 뻗음..

뻗어도 숙취없고..


소주는 아무리 마셔도 뻗는 다는 느낌이 없는데

와인이 레알 짱임


새벽에 여신님 눈뜨고 채팅하고 계셈 나 새벽에 눈 뜨고 돌아올꼐요
상우님이랑 운영자님이랑


아 반병 남겼는데, 딱 2인이면 적당한거 같음 흑 ㅜㅜ 친구가 빨리 제대해야되는데

어쨋든 안녕


나 지금 제정신 아니라서 내일되면 내꺼 보고 부끄러워할수도있음

좀 모르는척해주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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