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욜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수영장간 이래로 첨으로 여신 발견!!! 혼자서 어쩌지어쩌지하다 수영끝내고 여신님 퇴장 하시길래 좀있다 나도 씻고 나가서 밖에서 소심하게 5분기다려보다 에잇하고 집으로 사라졌는데 ... 1주일간 후회하다 드뎌 오늘 !!같은시간 수영장을 다시갔지만... 오늘안오심ㅠㅜ. 혼자서 뭐라말붙일지 맨트짜고있었눈디.. 시망ㅜㅠ 이젠 다시못볼거같움..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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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6 | 권태기 다들 어떻게 극복하세요?8 | 냉정한 자주괭이밥 |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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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0 | 이해할수가없네10 | 청렴한 튤립나무 |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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