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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6.14 17:15조회 수 1007추천 수 1댓글 5
오빠야
3년만에 오빠야를 생각하면 설렌다는 걸 깨달았다
근데
절대 말하지 않을거다
오빠를 잃어버릴까 겁난다 정말루 ..ㅠㅠㅠㅠ
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그 작은 눈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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