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가을이엇어 푸른하늘처럼 청명했고 황금들판처럼 풍부했고 빨간단풍보다 예뻣었어 하지만 겨울처럼 멀어졋지 오랜만에 니소식이 궁금해 페북을 들어가봤어 쌍꺼풀수술했더라 왜 했어 넌 충분히 예뻣는데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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