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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탱자나무2014.06.15 22:18조회 수 76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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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시험 때 커닝하는 사람들 (by anonymous) fx 9860g2 의 solve기능에서 허수해도 나오게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by 의젓한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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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다가가세요 그냥.
    그러다보면 언젠가 친구들이 물어보겠죠. 그때 힘들었냐고 혹은 무슨 일 있었냐고
    그럼 그때 대답해주면되죠. 안 물어본다면 그냥 잘 지내면되구요.
  • 타인의 생각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 친구가 나처럼 행동했다면 난 어땠을까 다가갈수 있었을까.
    어떻게 느꼈을까. 아무런 말도 없이 정색하고 있고 대답도 안 하는데.
  • 한명 불러내서 속시원히 털어보세요
  • 님같으면 본인같은성격가진 사람이랑 친해지고싶은가여.
    글만봐도 너무싫은데 진짜
    그와중에 안다가와줬다고 남탓하는거보소.
    근데 정작 본인은 남들한테 다가가고싶은마음없음ㅋㅋㅋ속내털어놓을생각도없고
    다가가고 싶게해줘야 다가가는거죠

    그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못버리면 계속혼자임
  • @참혹한 단풍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15 22:27
    남탓하려는건아니고 저도 몰랐는데 무의식중에 그런마음이 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는거죠..
    일단 제가 먼저 차갑게 대한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가가고싶은 마음이 뒤늦게 들어서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된거구요.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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