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위 오빠

힘쎈 새콩2014.06.16 00:45조회 수 2030댓글 12

    • 글자 크기
한테 여자로 보일 방법은 없을까요?
그 오빠는 저를 호감이라기보단 진짜 친한 사람이나 편한 사이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던데..
안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 카톡은 매일 하고 있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적극적인 스타일이라 밀당도 못하고 오빠가 저한테 질릴까봐 걱정되네요 ㅠㅠㅠㅠ
    • 글자 크기
짧은 연애끝에 (by 머리나쁜 갈풀) 전 여자친구 잊기가 참 힘드네요... (by 똥마려운 무릇)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688 첫사랑6 어설픈 우산나물 2014.06.16
13687 시험기간이라그런지더힘드네요ㅠㅠ13 꾸준한 부용 2014.06.16
13686 여친한테 왕창 깨짐...30 질긴 자두나무 2014.06.16
13685 표준어 쓰는 남자29 섹시한 털진득찰 2014.06.16
13684 다들 다가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나봐요ㅋㅋ17 더러운 구골나무 2014.06.16
13683 짧은 연애끝에10 머리나쁜 갈풀 2014.06.16
4살 위 오빠12 힘쎈 새콩 2014.06.16
13681 전 여자친구 잊기가 참 힘드네요...4 똥마려운 무릇 2014.06.16
13680 도서관 번호29 깜찍한 새팥 2014.06.16
13679 [레알피누] 잘 지내나8 개구쟁이 참골무꽃 2014.06.16
13678 반짝이는4 흔한 거북꼬리 2014.06.16
13677 박력있는 연하남46 고상한 흰꿀풀 2014.06.16
13676 사랑땜에 힘든분들이 많아보이네요4 질긴 수세미오이 2014.06.16
13675 [레알피누] 이렇게 끝이나기도하네요 ㅎㅎ..34 푸짐한 용담 2014.06.15
13674 이쁜애들은9 활동적인 말똥비름 2014.06.15
13673 서로 어지간히 힘들고 싫었나보다..5 피곤한 멍석딸기 2014.06.15
13672 ㅎㅎ5 냉정한 꽃마리 2014.06.15
13671 나도 썸타고싶다..3 질긴 황벽나무 2014.06.15
13670 여자분들께질문ㅡ 뜬금 선물11 겸연쩍은 타래붓꽃 2014.06.15
13669 일년이 지나도3 무좀걸린 흰털제비꽃 2014.06.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