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발상 위험해요.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한테 데이는겁니다. 요즘 드라마도 그렇고 하도 나쁜남자가 내면에 상처가 있다느니 모나게된 원인이 있다더니 하면서 여자들이 치유해주는 그림으로 가니까 현실속 거친 남자도 그렇다고 착각하는 듯. 저벽을 내가 허물어주겠다는 여자의 심리..모성본능.. 절대다수가 착각입니다. 현실의 나쁜남자의 90퍼센트 이상은 그런 마음의 벽따위없는 그냥 나쁜놈입니다. 주위에 저런식으로 끌려서 케어해주겠다고 하다 농락 및 상처받고 남자멀리하는 여자 많이 봤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