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첨본게 벌써 1년이 넘었고 이번에도 같은 수업 듣게 됐는데 부끄러워서 겨우 인사만 했네ㅜ 오늘 셤쳤으니 그냥 짝사랑의 아픔을 가지고 졸업을 하게 되지만 덕분에 즐거웠어 고마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