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음악연구소에서 다양한 상반기 프로그램들이 열려 음악인 뿐 아니라 음악에 관심 있는 이들의 귀를 풍요롭게 해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연주회 뿐 아니라 유명 음악가들의 강연 또한 들을 수 있어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달에는 △이대욱의 렉처 콘서트(21일) △배수영의 창의적 음악교수법 세미나(29일)로 구성돼 있고 다음 달에는 △피아니스트 바실리 프리마코프 독주회(5일) △오벌린 트리오 초청 실내악 워크숍(12일) △아키미 후쿠아라 독주회(19일) 등이 계획돼 있다.
음악연구소 한명희 소장은 “음악 전공자 뿐 아니라 학생들과 일반인에게 음악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앞으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릴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
음악연구소 한명희 소장은 “음악 전공자 뿐 아니라 학생들과 일반인에게 음악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앞으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릴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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