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게 차가워보인데요 ㅠㅜ

그렇다면 별로 안친한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4차원소리 듣는게 괜찮으시다면
막들이대보시는게 ㅋㅋㅋㅋㅋ

그것이 걱정된다면 그냥 유지하는 것이 ㅋ

둘 중 하나를 포기하시는 수 밖에는,,,ㄷㄷ

시크함을 포기하고 또라이가 되어보시거나
인맥을 포기하고 시크함을 유지하시는 것이,,ㅋ

한 번
진짜 한번보고 말 사람들 앞에서 4차원처럼 들이대보시고
반응을 보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듯,ㅋ
수위가 맞으면 처음부터 4차원이라도 나쁘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ㅋㅋ

그 외의 방법은 노력하시거나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ㅋ
노력하는 방법은 저는 잘 모르고,
시간이 지나면 성격이나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긴 하는거 같더라구요 ㅋ

저도 글쓴분하고 성격이 참 비슷한데요...
저런 성격이면 농담 한번 하는데도 참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요... ㅜㅜ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