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때 처음 우울증이와서 방치하다가 현재 4개월째 치료중입니다. 우울증 부작용으로 마음이 항상 안절부절해요. 불안하고..의욕도없고..어제도 자살하려다 말았네요.
저는 배우가 되고싶은데 집이 어려운 형편에 첫째라..돈을 빨리 벌어야하고 집에서는 공무원을 하라고하네요. 공무원도 학교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할지 학점관리하면서 공무원하기도 막막하고.
삶은 이렇게 견디는 건가요? 이렇게 살다보면 행복한날이 오고 그런건가요
요즘따라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삶을 견디고있다는것.. 이렇게 버티면 되는건가요?
저는 배우가 되고싶은데 집이 어려운 형편에 첫째라..돈을 빨리 벌어야하고 집에서는 공무원을 하라고하네요. 공무원도 학교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할지 학점관리하면서 공무원하기도 막막하고.
삶은 이렇게 견디는 건가요? 이렇게 살다보면 행복한날이 오고 그런건가요
요즘따라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삶을 견디고있다는것.. 이렇게 버티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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