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자기 하소연이죠.... 그정도로 답답하고 외루운 화자의 심정이랄까
해결을 위해서 올린글이아니라 ㅇㅇ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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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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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4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2 | 친근한 남천 | 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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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38 | 난감한 정도를 떠나서 화까지 나요6 | 의젓한 분꽃 |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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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35 | 몇년된 친한 여자인 친구가..22 | 생생한 황벽나무 | 201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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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9 | 남친과 싸웠는데 봐주세요27 | 친숙한 개구리자리 | 201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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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7 | 오늘 고백하려구요6 | 행복한 들깨 | 2014.03.17 |
| 13726 | 같은과 동생을 좋아하는데요8 | 특이한 긴강남차 |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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