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오빠가 오늘 좀 바빠' '오빠가 미안..ㅜ' 이런 표현 쓰는거 여자분들 싫어하나요? 누가 오글거린다고 해서... 전 "나" 라는 표현보다 "오빠" 라고 하는게 훨씬 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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