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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시금치2014.06.18 19:34조회 수 1268댓글 2
지난 월요일 새벽 6시 반 중도 3층 좌석배정기 앞에서 혼자 여러 자리 잡으셨던 모자 쓴 여자분 모자
제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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