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curator)와의 유물공감!
우리 박물관에서는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문화 향유의 확산을 위해 실시 중인 “문화가 있는 날”에 발맞추어 여러 가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나, 매주 마지막 수요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부산대학교의 캠퍼스와 빛나는 문화재들로 가득찬 박물관을 찾으실 수 있도록 20시(오후 8시)까지 연장 개관을 실시합니다.
둘, 직접 학예사들과 소통하며 실제 문화재들을 만날 수 있는 “큐레이터(curator)와의 유물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학예사들과 신비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불어 직접 다양한 문화재들을 관찰하고, 만지고,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부산대학교박물관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1. 일시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2. 프로그램 :
- “문화가 있는 수요일” : 20시(오후 8시)까지 연장 개관
- “큐레이터와(curator)의 유물공감” : 당일 3회(11:00/ 16:00/ 19:00)
↳ 학예사가 직접 들려주는 전시해설, 실제 문화재 관찰 등.
3. 참여방법 : 개인-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박물관 방문.
단체- 10~20명일 경우, 1주일 전까지 사전 접수.
4. 접수 및 문의 : 051-510-3607, museum@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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