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사에 보도된 내용의 강연 전문을 다 보고 왔는데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선비, 양반 사상을 욕하는거지 우리 민족이 애초에 썩어 빠졌다고 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 친일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명성왕후를 민비라고 부르셨는데 솔직히 역사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명성왕후의 외세를 끌어들인 정책이 썩 좋았던건 아니라고 평가받는게 지금의 현대 역사 아닌가요? 어차피 내부에서도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었기 때문이죠.
기독교적인 시각을 약간 잘못가지고 계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이렇게 기독교로 인해서 국가관을 확립했다기보단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에 기독교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시는게 요즘 이정도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 잘 없지 않나요 문재인씨도 새누리당의 도 넘은 종북몰이에 잘 대처하지 못한 이유로 국가와 국민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고 말하는.. 그러니까 대선 후보조차 국가와 국민에 큰 관심이 없는 상황에 말이죠.
저는 기사만 보고는 이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반대 했는데, 전문을 보고는 찬성입니다. 현재 분위기상 안될 것 같긴 하지만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선비, 양반 사상을 욕하는거지 우리 민족이 애초에 썩어 빠졌다고 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 친일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명성왕후를 민비라고 부르셨는데 솔직히 역사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명성왕후의 외세를 끌어들인 정책이 썩 좋았던건 아니라고 평가받는게 지금의 현대 역사 아닌가요? 어차피 내부에서도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었기 때문이죠.
기독교적인 시각을 약간 잘못가지고 계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이렇게 기독교로 인해서 국가관을 확립했다기보단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에 기독교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시는게 요즘 이정도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 잘 없지 않나요 문재인씨도 새누리당의 도 넘은 종북몰이에 잘 대처하지 못한 이유로 국가와 국민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고 말하는.. 그러니까 대선 후보조차 국가와 국민에 큰 관심이 없는 상황에 말이죠.
저는 기사만 보고는 이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반대 했는데, 전문을 보고는 찬성입니다. 현재 분위기상 안될 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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