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고민..

키큰 개쇠스랑개비2014.06.20 00:11조회 수 3735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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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해보신분 있나요..?


그거 해도 괜찮은지... 어떤지 궁금하네요ㅠㅠ 


제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64kg이에요. (여자임)


중학교 무렵에는 키 162cm, 몸무게 55kg정도였는데..키가 2cm클동안 몸무게가 10kg가량


고등학교때 쪄버렸는데, 지난 몇년간 솔직히 죽을 각오로 다이어트 하지는 않았고

많이 움직이고 적게 먹으려고 신경쓰고 덜바쁠때 꾸준히 운동하고..


이렇게 했는데도 고등학교 졸업후에 빠진건 고작 4kg정도입니다.


인바디를 했을때는 근육량이 보통 여자들에 비해서 좀 많은 편이래요~ 지방보다..그래서 더 안빠지나?


여튼 그런데 복부쪽은 금방 빠지는 것 같은데

허벅지는 전혀 안빠져요ㅠㅠ 


진짜 밥도 반공기 정도 밖에 안먹은지 10개월이 다되가는데.. 다른 간식도 거의 안먹어요..

과일 가끔 먹고, 물마시고,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을때 초콜렛 약간..

날씨만 괜찮으면 나가서 뛰고 줄넘기도 하고 

원래 에너제틱 한편입니다.. 


하체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가 안되요.

 다리모양은  오다리도 아니고, 일자다리로 나름 괜찮은데 

스키니를 입으면 진짜 어휴 허벅지가 너무 보기 싫어요. 


그런데 이 살이 몇년째 안빠지니까.. 제가 많이먹고 뒹굴거리거나 게으른 편도 아닌데...진짜 벌떡벌떡 일어나서 

움직이는데..


이 언니처럼 딱 저렇게 표시한 부분이 짱입니다. 둘레를 재봤는데 무려 57.5cm...이럴줄알았지만 너무 충격적인데..


사실 몸무게도 과체중 수준이라 -_-..

근데 노력을 해도 이정도고..스트레스 많이 받고 몸이 안좋아지면 2-3kg더 빠지는 정도..? 근데 진짜 엄~청 힘들때임..그래서 금새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컨디션회복하면..

중학교때 이후로 50kg대로 내려가본적 없음.


진짜 얼굴이든 어디든 성형 고민 해본적 없고 하기도 싫었는데

허벅지 진지하게 수술로 금방해결할수있으면 하고 운동하고 싶어요. 그러면 허벅지 근육 더 빨리 멋지게 만들자신도 있는데..

뭔가 저 지방은 영원히 빠질것 같지않네요...후. 자존감에 너무 큰 타격이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요. 허벅지 때문에,

상체는 자신있는데..ㅠㅠ 


그래서..혹시 이런 허벅지 효과적인 해결법이나 .. 지방흡입해보신분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 

말을 안하는건지 제 주변에 딱히 허벅지 지방흡입했다는 사람은 못봤음. ㅜㅜ 근데 인터넷보니까 많이들 한것같기도 하고..


(출처 : http://m.wynnclinic.com/subpage/subpage3.asp?page_index=m_board/BestReview_view.asp&IDX=38664&gotopage=3)


검색하다가 그나마 내다리랑 젤 비슷한거같아서 퍼왔어요..민망해서 줄이고 싶은데 복사붙여넣기라 안줄어드네..ㅠㅠ


*메인에 민망하게 떠서 사진은 지울게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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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어 (by 끔찍한 씀바귀) 향초 조심하세요 (by 재수없는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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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살을 50kg대로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 @화사한 장미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15
    근데.. 너무 안빠지는데ㅠㅠ 제 노력이 부족한 걸까요..
  •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16
    하하.. 이상화선수랑 비슷하네요 나는 지방이지만. ㅜㅋ
  • 진짜 의지가 있으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빼죠ㅋㅋ의지가 부족한거에요
  • @꼴찌 갈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22
    그런가요.. 그래서 수술이라도 해볼까 혹하는 마음이 있는데..ㅠㅠ

    타고난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진짜 힘들게 운동해도 허벅지 지방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데ㅠㅠ 그러니까 괜히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까짓거 지방 쭉 빼버리는 수술하면 편하지 싶고..
  • @글쓴이
    하루에 잠깐씩 시간내서 하는걸로는 금방 효과 못보죠ㅋㅋㅋ그런데 수술은 절대 하지마세요 괜히 몸상해요ㅠㅠ
  • @글쓴이
    왜 그 사람들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건지..? 물론 먹어도 살안찌는 특이 케이스 '간혹' 있기는 하지만,
    여자 연예인들도 죽어라 운동하시는거 아시죠..?
    밑에 댓글 보니까 하루에 30분이상이라고 표현하신거 보면 30분정도 하시는 것 같은데...
    하루 30분 하고 살 다 빠지면 연예인 몸매 아닌 사람 없겠네요..
  • @무좀걸린 삽주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47
    최소30분인데.. 여튼 제주위에는 유독.. 고등학교때 저랑 같이 하루 두끼와 간식을 챙겨먹고 저보다 더 먹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걔넨 다 저보다 날씬하거든요 ㅜㅋㅋ 특히 다리는 살이 안찌고 유독 배가 볼록하게 살이찌더라구요.ㅋㅋㅋ 맨날 배 만지고 재밌었는데..무튼 그친구들은 그래도 스키니 입으면 다리가 이뻐서 날씬해 보이고 위에 살짝 할랑한거 입으면 커버되니까..근데 하체 비만은 치마를 입어도 바지를 입어도 //

    여기서 변명할게 아닌데 ㅋ 여튼 운동을 더 많이 해야겠네요..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귀여운 클레마티스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29
    ㅇㅇ 알겠음..ㅠㅠ (운동 매일 적어도 30분 이상 하는데요..ㅜㅜ 근데 안빠짐..)
  • 원래 하체비만인 경우가 더 뺴기가 어렵다는...
  • @운좋은 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29
    네..진짜 안빠져요.. 빠져도 뱃살만 빠지고.. 다리는 진짜 거의 노노!
    임계치를 넘어야 허벅지도 빠질것같긴한데.. 흠..다이어트에만 올인을 해봐야할까요..진자 고민되네..취업도해야되는데..
  • 헐............. 제다리 인줄...ㅋㅋㅋㅋㅋ 친근한 사진이 .. 또르르눙물..
    저도 진짜.. 타고난 하체 비만이라 스키니같은거 절대로 못입고 플레어치마같은거 입고다녀요 ㅠㅠ
    진짜 운동해서 빼면 뱃살만 빠지고 ㅠㅠ 저랑 비슷하신분이 또 계서서 ㅠㅠ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네요
    저는 고등학생때 죽어라 앉아서 공부만했거든요 단거먹으면서 아마 그때 쪘던게 아직까지 안빠지는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식단조절하면서 유산소운동, 다리 얇아지는 스트레칭 병행하니 조금씩 빠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키가 163cm 몸무게가 54kg 정도인데 친구들이 전혀 54처럼 안보인답니다 ㅋㅋㅋㅋ너 미사일같은 허벅지가 있는데 54 맞냐면서.... ㅋㅋㅋㅋ.. 웃고 넘기지만 속으로 칼을 갈고있어요 글쓴이님도 타고난 체질이시라 남들보다 더 힘드실텐데 계속해서 노력해보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것 같아요 :) !

  • @꼴찌 메밀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43
    아...ㅜㅜ 댓글감사합니다..
    근데 54kg인데 어떻게 저 같은 허벅지일수가 있나요ㅠㅠ 말도안돼 완전, 님은 됐구만! 다이어트 성공!! ㅜㅜ
    제가 문제네요.. 꾸준히 더 노력해야겠다..ㅠㅠ 파이팅이에요!!
  • 아니면 평소 식단이랑 군것질도 하나하나 곰곰히 생각해서 한번 올려보세요. 먹는게 운동보다 훨씬 중요하니 그부분도 알아보면 좋을꺼 같네요ㅎㅎ
  • @싸늘한 브룬펠시아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48
    네 고마워요!! ㅎㅎ
  • 놀래라 난 사진만보고 마이피누 갈데까지 갔다고 생각했네
  • @때리고싶은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6.20 00:47

    ㅋㅋ 죄송 ㅠㅠ크기가 안줄어들더라구요..ㅠㅠ 

  • 돈이좀들더라도 지방흡입을할바에는 피티 전문으로하는데가서 퍼스널트레이닝 3달만받아보세요.. 식단조절도 당연히하고요
  • 노력이 부족한걸로 보이네요....

    액티브 한다고 해도 인풋(식습관)대비 아웃풋 (운동량) 적어 보고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간헐적 단식 찾아보고 해볼 수 있는거 다 해봐야죠...

    몸무게 불어있는 상태에서 줄넘기 하면 다리모양 이쁘기 보다 알이 생기니까 그런거 잘 유의해서
    유산소 운동 위주로 온천천도 뛰고 요가 같은 스트레칭도 잘하고

    잘 해봐요

    글로만 보기에는 노력 부족이 딱 티나네요

    식습관+ 운동이 제일 효과적이고 오래가요

    여자들 같은 경우에 식습관중에 군것질만 줄여도 훅 훅 빠지더군요...
  • 십키로는 빼셔야겠는데요,,,,허벅지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저는 최근에 164 - 58에서 164-50까지 뺐는데요 일단 빼고 그때 도저히 안되는 부분고민하는게 순서가 맞아요 하루 삼십분운동 택도없어요~~ 아글구 제 남친 누나가 허벅지 지흡했는데 똥그란 휭터도 생기구 ㅠㅠ 지흡해서 운동안하고 살찌면 진짜 지맘대로 쪄요 울퉁불퉁 할머니 허벅지되요
  • @적나라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4.6.20 01:16
    아 그런가요? 언니나 여동생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질 못해서...
    매일 땀흘릴 정도로 운동하는데 운동아예 안하는거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서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ㅠㅠ 짜증만 나고..

    님은 어떻게 운동하셨나요? 땀으로 흠뻑 젖을만큼 그렇게 매일 열심히 하고 적게 먹고 군것질안하고 정말로 그렇게 하셨나요? ㅠㅠ
  • 글쓴이글쓴이
    2014.6.20 01:17
    제가 원래좀 벼락치기 스타일이라 뭐든 꾸준히 하는걸 잘못하는것 같아요..ㅠㅠㅠ 꾸준히 오래 열심히를 못함...ㅠㅠ이것부터도 좀 고쳐야겠네요..
  • @글쓴이
    음 일단 적게먹어요 !! 탄수화물을 줄이세요 그리고 식판에 먹을만큼만 담아서 먹는것도 도움대요 요즘 유투브만 봐도 운동 동영상 넘쳐나잖아용 !! 한번검색해서 해보세요
    탄수화물 적게먹기 물 많이 마시기 단거먹지않기 무산소 유산소 한시간씩만해도 살쭉쭉빠져용!!!

    운동은 마일리사이언스 하체운동이나 이소라비디오 빌리부트 등등 상관없어요 아무거나 하세용...
    글구 유산소는 just dance라고 춤추는거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있능데 졸잼 ㅋㅋㅋㅋㅋ
    꾸준히가 중요해용
  • 사실 저도 게을러서 식단만 철저히 지켰지 운동은 일주일 세번 네번정도 ??? 근데 매일 삼사십분은 꼭 걸었어요 아침은 닭가슴살에 야채넣고 밥세숫가락? 정도 넣어서 볶아먹거나 계란넣어서 스크램블 해먹고 점심은 간단한 제철과일 저녁에는 닭가슴살 샐러드같은거먹었어요 탄수화물줄이고 야채 많이먹으니까 변비도 없어졋어용 물도 많이먹고 근데 제가 원래 지방형에 뼈대가 얇아서 탱탱하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엉덩이도 자신없구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도 있고 팔뚝하며 ㅠㅠ 그래서 근력운동 열심히 하려해요 사람몸은 정직한거 같애용 ㄷㄷ 적게먹고 운동하면 빠지기 운동하고 스트레칭 하면 라인 예뻐져요 홧팅
  • @적나라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4.6.20 01:39
    와..식단지키는거 진짜대단하네요!!

    저는 오늘 하체에 좋다는 클라우디아 쉬퍼 동영상찾았어요ㅋㅋ따라하다가 힘들어죽는줄 알았네.. 춤추는거좋아하는데 찾아볼게요ㅎㅎ

    저는 근육형인데ㅜ뼈대도 아주튼튼해요

    ㅋㅋ여튼 수술말고 좀더노력해야겠어요,

    팟팅!
  • 사람들이 다이어트 얘기만 해놨네. 다이어트기간이 그정도면 지식이 외려 빠삭하시겠죠. 우리 몸이 내성이 있어서 다이어트기간이 장기화되니까 몸이 적응한거에요. 밥반공기를 필사적으로 저장하는거죠. 제 여동생도 잘안먹고 운동해도 잘안빠져요. 일단 그런건 남이 말안해도 다 인식하고 있을테고, 지방흡입 얘기를 하자면 돈이 있다면 경험많은 의사에게 흉터가 최소화되게 받아봐도 괜찮아요. 소아비만이었던 사람은 지방의 세포수가 많은데 세포수는 흡입이 아닌 어떤 방법으로도 줄지 않죠. 즉 평생 운동을 달고 관리하며 살아야하는거죠. 여튼 얘기가 샜는데 저번에 보니 소시 주사자국 등 날씬한 사람도 많이 하는게 지방흡입이죠. 의사랑 상담해보시길. 여러곳에서.
  • 지방흡입에 마취가 쓰이는지 모르지만,신문봤는데 울나라 병원 90%가 마취과 전문의 없다고 합니다
    마취 상태 모니터링 전자장비도 없이 간호조무사나 일반의사가 여러 수술실 동시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다면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곳에서 하세요
  • 지방흡입이 지방을쏙 빼는게아니라 다리에 침같은거꽂아서 휘휘휘져어서 지방유동성잇게만드는게 목표고 지방흡입후 운동열심히 하는걸로알고잇어요 수술후에 운동안하면 휘휘저은 부분에 특히 살찌는걸로 들엇능데요....
  • 진짜 저도 68에서 50키로대로 뺀 사람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어렸을 때 뚱뚱한 편 아니셨다면
    운동으로 충분히 10kg 이상 감량 하실 수 있어요 물론 끈기와 의지가 강해야 겠죠
    허벅지만 빠질까요? 운동하면 전체적 감량하며 잔 근육도 생깁니다. 여자가 무슨 근육이냐 하시겠지만
    요즘 그냥 마르기만 한 여성보다 소위 육감적인 몸매를 선호하는 추세이기에 여자도 근육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해요. 그리고 우리 여성들은 남자만큼 힘들게 하는 운동 아니라면 우락부락한 근육 절대 안 생겨요. 생기기 힘듭니다.
    지방흡입 이런건 진심 비추천입니다 저는 저런 걸로 빼본 적 한번도 없지만 비효율적, 시간낭비, 돈낭비입니다. 돈 안들이고 걷기, 뛰기가 있는데 굳이 돈들이시는 분들 이해안 갑니다.
  • 근육운동하고계신거에요?
    무슨 마실나가듯이 하루삼십분 돌아다니고 줄넘기 좀하고 이런거로 운동맨날하고있다고 생각하시는건아니죠?
    지방흡입 저거해봤자 관리할자신없으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여자들 문제가 헬스장에서 근육운동은하나도 안하면서 런닝깔짝하고 자전거깔짝타고 집에가서 먹을건다챙겨먹고 운동하는데 왜 안빠지지..?ㅜㅜ
    이런다는거

    경암만 가봐도 스쿼트비롯해서 프리웨이트하는곳에는 여자 단 한명도없음 전부남자.
    여자들은 죄다 런닝머신만 백날뛰면서 인생허비중
    근육운동같이 힘든운동하기싫어하면 절대 변화없습니다
    지방흡입해도 원상회복될거에요 장담하건대
  • @이상한 도라지
    희한하네요.. 전 자유관 헬스 가지만 갈때마다 여자들 스쿼드, 런지, 아령운동하고있는데...일반화 자제하시길
  • @무좀걸린 벼룩나물
    님 이 글과는 관련 없는거지만요ㅎㅎ; 자유관 헬스 이용 행정실에서 따로 등록해야하나요? 원생만 이용가능한가요? 뭐 카드 찍고 들어가나요??ㅠㅠ
  • @이상한 도라지
    그리고 글제대로읽으심? 저분은 근육량이 평균이상이기때문에 그냥 근력운동은 보통정도로만해주고 식단조절및 유산소를 빡시게해줘야하는 스타일임. 님이 지적하는건 마른여자들이 트레드밀만달리는거말하는거같은데 그런 지적은 저분한텐 해당안되니 한국여자성토하고싶으면 다른 게시글에서 성토하세요
  • 갓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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