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헤어진지 1년만에 다시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자친구가 평소보다 표정이 안좋아서 고민있냐고 물어보니
한달전부터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렇게 자기가 싫냐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해도 자기보다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딱 한번만 만나달라고 했답니다.
듣는데 질투와 화나서 어쩔줄 몰랐어요.
여친이 애교부려서 빨리 가라앉긴 했지만^^
그 남자불러서 담판지어야 겠어요.
여자친구가 평소보다 표정이 안좋아서 고민있냐고 물어보니
한달전부터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렇게 자기가 싫냐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해도 자기보다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딱 한번만 만나달라고 했답니다.
듣는데 질투와 화나서 어쩔줄 몰랐어요.
여친이 애교부려서 빨리 가라앉긴 했지만^^
그 남자불러서 담판지어야 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