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세면대가 막혀서 안내려가요 ㅜ.ㅜ 집에있을땐 아빠가 직접분해해서 머리카락많다고 타박하면서도 다 뚫어주셨는데... 여긴 그 관앞에 뭐 세워_져이써서 뜯지도못하겠고.. 여러분들은 어떻게하세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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