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학번 많은 10학번 누나한테 고백했다 차였습니다.
생각해보니 길지않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한거같은데 이렇게 아린거 보니 호감이 아니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연애경험은 없고 이번이 두번째 차이는건데 사람이 한번차일때하도 두번째하고 다르네요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겠죠?
오늘도 사랑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생각해보니 길지않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한거같은데 이렇게 아린거 보니 호감이 아니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연애경험은 없고 이번이 두번째 차이는건데 사람이 한번차일때하도 두번째하고 다르네요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겠죠?
오늘도 사랑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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