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아플때 그런 일이있어서 잘때 무음해두는거에 치중해서 쓴것같은데
평소에도 무음해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잘때 5분대기조가 되어달란 말도 아니고
잘때 무음을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섭섭한 기분이 들어서 어딘가 쓰고싶었던거구요.
글의 요지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어쩔수없네요.
다시 글내립니다.
밤중에 아플때 그런 일이있어서 잘때 무음해두는거에 치중해서 쓴것같은데
평소에도 무음해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잘때 5분대기조가 되어달란 말도 아니고
잘때 무음을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섭섭한 기분이 들어서 어딘가 쓰고싶었던거구요.
글의 요지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어쩔수없네요.
다시 글내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6543 | .11 | 저렴한 조 | 2014.08.31 |
56542 | .28 | 무심한 선밀나물 | 2015.01.22 |
56541 | .1 | 때리고싶은 램스이어 | 2020.02.11 |
56540 | .1 | 눈부신 닭의장풀 | 2019.01.21 |
56539 | .1 | 가벼운 짚신나물 | 2016.05.15 |
56538 | .5 | 푸짐한 나도송이풀 | 2016.10.26 |
56537 | .14 | 센스있는 보리 | 2018.12.12 |
56536 | .10 | 친숙한 메밀 | 2017.12.20 |
56535 | .11 | 답답한 상사화 | 2014.09.12 |
56534 | .12 | 억울한 당종려 | 2017.12.07 |
56533 | .24 | 어리석은 당종려 | 2018.09.23 |
.14 | 청결한 자귀나무 | 2014.06.22 | |
56531 | .3 | 민망한 닭의장풀 | 2014.11.29 |
56530 | .24 | 개구쟁이 매발톱꽃 | 2017.04.21 |
56529 | .10 | 건방진 지칭개 | 2016.05.23 |
56528 | .177 | 끔찍한 고추나무 | 2015.05.17 |
56527 | .28 | 잘생긴 장미 | 2016.01.28 |
56526 | .38 | 겸손한 선밀나물 | 2019.12.18 |
56525 | .3 | 처참한 양배추 | 2016.09.16 |
56524 | .16 | 태연한 괭이밥 | 2015.04.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