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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자귀나무2014.06.22 22:56조회 수 1822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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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아플때 그런 일이있어서 잘때 무음해두는거에 치중해서 쓴것같은데

평소에도 무음해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잘때 5분대기조가 되어달란 말도 아니고

잘때 무음을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섭섭한 기분이 들어서 어딘가 쓰고싶었던거구요.

글의 요지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어쩔수없네요.

다시 글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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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아플때 왜 남자친구한테 카톡을 굳이해야하나요..? 그것도 자는사람깨워가면서까지.. 조금 이해가안되네요
  • @어리석은 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4.6.22 23:03
    병원에.. 응급실에 가야할것같아서 연락했어요.. 결국 다른친구가 도와줬지만요.
  • @글쓴이
    응급실에 가야하면 친구가 아니라 119에 전화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어리석은 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4.6.22 23:09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119는 생각을 못했어요..
  • @글쓴이
    흠 ㅎㅎ그럴수도있군요 그럼 문제는해결된거아닌가요 밤중에 무슨일이일어났을때는 112나 119로 전화를하는거에요 남자친구를 굳이 깨울필요가없게됐네요 제가 남자친구라면 좀. 황당할듯합니다 솔직히
  • @글쓴이
    좀 이기적이신듯...남자친구가 아빠나 노예도 아니고
  • ? 제가 남자친구였다면 밤에 잠든 사이 여자친구가 응급실갔다는 거 알면 같이 못 가줘서 디개 미안할 거 같은데...ㅋㅋㅋ 그리고 아프고 할 때 기대고 싶은 사람이 당연히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닌가
  • @꼴찌 금붓꽃
    글쓴이글쓴이
    2014.6.22 23:29
    미안해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자고있었으니까 어쩔수없었었고 그래서ㅠㅠ
    평소엔 안그런데 아프니까 더 그렇더라구요..
  • 님이 섭섭한게 당연하죠...아플때 남친한테 연락하는게
    당연한건데..
    남친이 장난스레 그냥 얘기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진지하게 이런건섭섭햇다고 말해보면 고쳐주지않을까요?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요..
  • @의젓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4.6.22 23:35
    음......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그렇다고 항상 소리켜두고 자라고 하기엔 미안해서요.. 원래 습관이 그런데.
    일단 얘기는 한번쯤 해봐야겠네요. 평소에 너무 자주 무음해두진 말아달라고..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 같이 주무.....♥시는건 ㅎㅎ;;
  • @다친 갯메꽃
    글쓴이글쓴이
    2014.6.22 23:50
    음................ㅎㅎ
  • 상대방이 자는 시간까지 자신을 생각해달라고 강요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이기적이네요...
  • 님 이기적인듯... 남자친구가 잘때도 5분대기조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 참고로 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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