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남자애가 얼마전에 여친이랑 깨졌어요

글쓴이2014.06.24 19:38조회 수 1672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이거 제가 대쉬해도 될 상황일까요
그애가 저랑동갑 기계 12학번인데
과팅으로 만나고 연락좀하다 걔가 여친이생겨서 연락이 끊겼거든요..

그리고 저도 남친사귀고 헤어지고하다가 지금은 솔로인데 걔도 여친이랑 이년정도사귀다 헤어진걸 알았어요

근데 걔는 지금 고향에서 공익복무중인거같고...

키크고 애가 귀엽게생겨서 걔한테 맞는 여자도 많을거같은데 절 기억이나해줄지 모르겠네요

너무오랜만이라... 카톡을 보낼때 뭐라고 말을 걸어야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643 매칭됐는데10 불쌍한 느티나무 2013.07.26
52642 남자친구가 그리운건지 없어서 허전한건지 헷갈려요6 착실한 꽃개오동 2013.07.26
52641 서면에 갈만한 파스타집 추천해주세요!11 특별한 장미 2013.07.26
52640 아무래도 첫만남엔23 천재 으름 2013.07.26
52639 교정한 여자27 사랑스러운 층층나무 2013.07.26
52638 매칭남ㅠ4 배고픈 섬백리향 2013.07.26
52637 [레알피누] 얼굴 안보고 만남 후기22 현명한 돌콩 2013.07.26
52636 아 잠못드는 밤이네요 ㅜㅜ5 처참한 물아카시아 2013.07.26
52635 첫만남에 남자옷에 토함40 미운 댕댕이덩굴 2013.07.27
5263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2 겸손한 애기메꽃 2013.07.27
52633 학교 소개팅장소 추천요19 고고한 풍란 2013.07.27
52632 .3 개구쟁이 사랑초 2013.07.27
52631 폭파.17 늠름한 작살나무 2013.07.27
52630 .3 멋쟁이 때죽나무 2013.07.27
52629 i6 따듯한 물배추 2013.07.27
52628 에구.....3 피로한 개불알꽃 2013.07.27
52627 흠.... 이건뭐지??5 상냥한 긴강남차 2013.07.27
52626 기다리는 두근거림7 힘좋은 부추 2013.07.27
52625 남자분들 '이여자가 나 좋아하나?'싶었던 여자의 말이나 행동 뭐 있나요?30 애매한 타래붓꽃 2013.07.27
52624 솔로기간 오래되니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요.. 상담좀12 진실한 시금치 2013.07.27
첨부 (0)